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9월29일보다 5.26%(700원) 뛴 1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을 38만5152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02%(1350원) 상승한 2만825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37%(120원) 오른 889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2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두산 주가는 0.43%(200원) 높아진 4만7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5%(150원) 오른 4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1.64%(70원) 밀린 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3만9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5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9월29일보다 5.26%(700원) 뛴 1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날 두산중공업 주식을 38만5152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02%(1350원) 상승한 2만8250원에,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37%(120원) 오른 889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25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두산 주가는 0.43%(200원) 높아진 4만7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35%(150원) 오른 4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1.64%(70원) 밀린 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3만95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