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8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5%(150원) 오른 2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8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55%(150원) 오른 2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개인투자자가 56억 원, 기관투자자가 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2.31%(190원) 상승한 8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2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73%(200원) 높아진 2만775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34억 원, 기관투자자는 1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3만82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4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1.85%), JB금융지주(0.78%), BNK금융지주(0.10%) 주가가 모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