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가 모두 내렸다.
24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06%(170원) 하락한 808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4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06%(170원) 하락한 808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는 1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1억 원, 기관투자자는 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45%(400원) 내린 2만7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15억 원, 개인투자자는 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93%(350원) 밀린 3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8억, 기관투자자는 5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54%(150원) 낮아진 2만75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투자자는 24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밖에 BNK금융지주(-1.30%), JB금융지주(-1.00%), DGB금융지주(-0.38%) 등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