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거의 내려, CJ프레시웨이 4%대 하락 오리온 5%대 상승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9-17 17:0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7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전날보다 4.75%(원) 하락한 1만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거의 내려, CJ프레시웨이 4%대 하락 오리온 5%대 상승
▲ CJ프레시웨이 로고.

CJ씨푸드 주가는 2.99%(150원) 내린 4870원에, 선진 주가는 2.44%(240원) 빠진 9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2.11%(800원) 하락한 3만71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01%(550원) 밀린 2만67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91%(200원) 빠진 1만25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89%(150원) 하락한 77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82%(2천 원) 떨어진 10만8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8%(4천 원) 빠진 21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무학 주가는 1.75%(130원) 하락한 7300원에, 동서 주가는 1.61%(450원) 내린 2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 주가는 1.61%(5500원) 빠진 33만7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53%(6천 원) 하락한 38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1.43%(1천 원) 내린 6만88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42%(130원) 빠진 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홀딩스 주가는 1.38%(900원) 하락한 6만4500원에, 샘표 주가는 1.35%(700원) 내린 5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1.2%(7천 원) 빠진 57만8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14%(900원) 밀린 7만7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1.13%(2천 원) 내린 17만5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04%(70원) 빠진 6670원에 장을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0.95%(600원) 낮아진 6만2300원에, 하림 주가는 0.93%(25원) 내린 2655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 주가는 0.93%(250원) 빠진 2만67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88%(500원) 낮아진 5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85%(400원) 내린 4만66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57%(100원) 빠진 1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37%(200원) 낮아진 5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만7200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765원, 남양유업 주가는 27만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0.78%(100원) 높아진 1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5%(7천 원) 뛴 14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시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 속 윤석열표 '대왕고래' 시추 탐사 시작,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듯
한덕수 권한대행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만난 뒤 "이제 모든 정부 조직 권한대행 지원 체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한국 조선업 올해 8년 만에 최저 수주 점유율 전망, 중국의 25% 수준
이재명 "국회와 정부 참여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소비침체 해결 위해 추경 논의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