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7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전날보다 4.75%(원) 하락한 1만7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씨푸드 주가는 2.99%(150원) 내린 4870원에, 선진 주가는 2.44%(240원) 빠진 9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2.11%(800원) 하락한 3만715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2.01%(550원) 밀린 2만67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1.91%(200원) 빠진 1만25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89%(150원) 하락한 77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82%(2천 원) 떨어진 10만8천 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8%(4천 원) 빠진 21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무학 주가는 1.75%(130원) 하락한 7300원에, 동서 주가는 1.61%(450원) 내린 2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 주가는 1.61%(5500원) 빠진 33만7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53%(6천 원) 하락한 38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1.43%(1천 원) 내린 6만88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42%(130원) 빠진 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홀딩스 주가는 1.38%(900원) 하락한 6만4500원에, 샘표 주가는 1.35%(700원) 내린 5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1.2%(7천 원) 빠진 57만8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1.14%(900원) 밀린 7만7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1.13%(2천 원) 내린 17만5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04%(70원) 빠진 6670원에 장을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0.95%(600원) 낮아진 6만2300원에, 하림 주가는 0.93%(25원) 내린 2655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 주가는 0.93%(250원) 빠진 2만67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88%(500원) 낮아진 5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0.85%(400원) 내린 4만66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57%(100원) 빠진 1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37%(200원) 낮아진 5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만7200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2765원, 남양유업 주가는 27만 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0.78%(100원) 높아진 1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5%(7천 원) 뛴 14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