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16일 하이트진로 주가는 전날보다 1.43%(550원) 하락한 3만7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4%(130원) 내린 918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36%(650원) 빠진 4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양홀딩스 주가는 1.21%(800원) 하락한 6만54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17%(80원) 내린 674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 주가는 0.96%(500원) 밀린 5만18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89%(2천 원) 낮아진 22만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농심 주가는 0.87%(3천 원) 내린 34만2500원에, 풀무원 주가는 0.57%(100원) 밀린 1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 주가는 0.56%(15원) 낮아진 268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48%(50원) 내린 1만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38%(300원) 밀린 7만8800원에, 대상 주가는 0.37%(100원) 낮아진 2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37%(1천 원) 내린 27만 원에, 동서 주가는 0.36%(100원) 밀린 2만7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SPC삼립 주가는 0.32%(200원) 낮아진 6만29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29%(50원) 내린 1만7200원에 장을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25%(1천 원) 밀린 39만3천 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2%(10원) 낮아진 50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선진 주가는 0.2%(20원) 빠진 983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18%(5원) 내린 5만4700원에 장을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18%(5원) 낮아진 2765원에, 오뚜기 주가는 0.17%(1천 원) 낮아진 58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만2900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만790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6만9800원, 삼양식품 주가는 11만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 동원F&B 주가는 전날보다 0.28%(500원) 높아진 17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0.72%(1천원) 오른 14만 원에, 빙그레 주가는 1.06%(600원) 상승한 5만7100원에 장을 끝냈다.
푸드나무 주가는 1.11%(300원) 상승한 2만73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28%(100원) 오른 79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무학 주가는 5.84%(410원) 대폭 오른 743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