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4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1%(130원) 하락한 8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1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20%(450원) 내린 3만6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2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8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17%(350원) 밀린 2만96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67억 원, 기관투자자는13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9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36%(100원) 낮아진 2만7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7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1.15%)와 DGB금융지주(-0.19%) 주가도 내렸다.
반면 JB금융지주(0.33%) 주가는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4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1%(130원) 하락한 8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 4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51%(130원) 하락한 8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1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2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1.20%(450원) 내린 3만6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2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8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17%(350원) 밀린 2만96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67억 원, 기관투자자는133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97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36%(100원) 낮아진 2만79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7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1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 밖에 BNK금융지주(-1.15%)와 DGB금융지주(-0.19%) 주가도 내렸다.
반면 JB금융지주(0.33%) 주가는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