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엇갈렸다.
1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2.76%(1150원) 오른 4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을 4만9651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1.33%(350원) 높아진 2만6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1.00%(400원) 상승한 4만400원에, 오리콤 주가는 0.58%(25원) 높아진 434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7850원으로 2.36%(190원), 두산 주가는 4만5800원으로 1.40%(650원) 각각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93%(150원) 낮아진 1만5950원에 장을 끝냈다. 27일부터 시작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는 끝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1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2.76%(1150원) 오른 4만2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기관투자자들이 이날 두산퓨얼셀 주식을 4만9651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1.33%(350원) 높아진 2만6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1.00%(400원) 상승한 4만400원에, 오리콤 주가는 0.58%(25원) 높아진 434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7850원으로 2.36%(190원), 두산 주가는 4만5800원으로 1.40%(650원) 각각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93%(150원) 낮아진 1만5950원에 장을 끝냈다. 27일부터 시작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는 끝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