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18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69%(1700원) 급락한 1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12.33%(185원) 빠진 1315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0.27%(1만7천 원) 밀린 14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F 주가는 8.33%(1150원) 하락한 1만26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7.67%(145원) 내린 1745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7.53%(215원) 떨어진 264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6.99%(80원) 빠진 1065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6.81%(2350원) 밀린 3만2150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6.35%(660원) 하락한 97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F 주가는 6.34%(6400원) 내린 9만4600원에, 배럴 주가는 5.91%(520원) 떨어진 8280원에 장을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5.72%(1950원) 빠진 3만215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3.66%(1천 원) 밀린 2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2.09%(300원) 하락한 1만4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쌍방울 주가는 3.76%(29원) 상승한 801원에, BYC 주가는 0.92%(2천 원) 높아진 22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비안 주가는 991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