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5일 대상 주가는 전날보다 3.55%(1천 원) 하락한 2만7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3.1%(3500원) 떨어진 10만95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01%(500원) 내린 1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칠성 주가는 2.8%(3천 원) 하락한 10만4천 원에, 삼양사 주가는 2.76%(1100원) 밀린 3만8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원F&B 주가는 2.7%(5천 원) 내린 18만500원에, 무학 주가는 2.55%(140원) 빠진 5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2.33%(1500원) 떨어진 6만2800원에, 오뚜기 주가는 2.27%(1만3천 원) 내린 55만9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2.23%(1400원) 하락한 6만13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2.03%(7천 원) 빠진 33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2%(900원) 밀린 4만41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88%(6500원) 하락한 33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1.82%(2500원) 내린 13만4500원에, 신라교역 주가는 1.61%(160원) 떨어진 97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동서 주가는 1.56%(250원) 하락한 1만57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39%(130원) 내린 921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1.3%(700원) 빠진 5만330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24%(1천 원) 떨어진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13%(1500원) 내린 13만1500원에, 하림 주가는 1.03%(30원) 낮아진 2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제당 주가는 0.76%(150원) 낮아진 1만9700원에, 대한제분 주가는 0.6%(1천 원) 내린 16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0.27%(50원) 하락한 1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20만7500원, 남양유업 주가는 29만7천 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선진 주가는 0.1%(10원) 높아진 973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56%(15원) 오른 2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샘표식품 주가는 0.72%(300원) 상승한 4만19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1.52%(400원) 높아진 2만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농심 주가는 1.74%(6500원) 오른 38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