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10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4.9%(90원) 떨어진 1745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2.78%(1200원) 내린 4만2천 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2.62%(350원) 하락한 1만3천 원에 장을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2.61%(30원) 떨어진 112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2.02%(650원) 내린 3만1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01%(250원) 하락한 1만2200원에, 쌍방울 주가는 1.9%(20원) 떨어진 10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1.69%(250원) 내린 1만4550원에, 배럴 주가는 1.67%(200원) 하락한 1만18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63%(50원) 떨어진 3020원에, BYC 주가는 0.47%(1천 원) 낮아진 21만1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섬 주가는 2.96%(1천 원) 오른 3만4800원에, F&F 주가는 2.34%(2500원) 상승한 10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01%(2천 원) 상승한 20만500원에, LF 주가는 0.72%(100원) 오른 1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I&C 주가는 0.39%(2원) 높아진 5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1425원을 보이며 제자리에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