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12일 한전KPS 주가는 전날보다 3.51%(1100원) 떨어진 3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전기술 주가는 2.1%(350원) 내린 1만6300원에, 한국가스공사는 2%(550원) 하락한 2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 주가는 1.6%(350원) 하락한 2만1550원에, 지역난방공사는 0.13%(50원) 내린 3만8900원에 장을 끝냈다.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3.29%(500원) 내린 1만4700원에, 강원랜드 주가는 2.45%(600원) 떨어진 2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12일 한전KPS 주가는 전날보다 3.51%(1100원) 떨어진 3만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한전KPS 로고.
한전기술 주가는 2.1%(350원) 내린 1만6300원에, 한국가스공사는 2%(550원) 하락한 2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 주가는 1.6%(350원) 하락한 2만1550원에, 지역난방공사는 0.13%(50원) 내린 3만8900원에 장을 끝냈다.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3.29%(500원) 내린 1만4700원에, 강원랜드 주가는 2.45%(600원) 떨어진 2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