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28일 배럴 주가는 전날보다 6.96%(670원) 급등한 1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4.8%(1만 원) 뛴 21만8500원에, 한세실업은 4.62%(550원) 오른 1만2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4.4%(43원) 오른 1020원에, 영원무역은 4.2%(1100원) 상승한 27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3.70%(1250원) 뛴 3만5050원에, 남영비비안은 1.97%(20원) 오른 10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1.56%(200원) 오른 1만3050원에, BYC는 0.26%(500원) 상승한 19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0.17%(5원) 뛴 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F&F는 전날과 같은 10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형지I&C(2원) 주가는 0.39% 하락한 513원에, 한섬은 0.61%(150원) 내린 2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1.48%(14원) 내린 932원에, 신성통상은 2.21%(25원) 떨어진 11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71%(300원) 하락한 1만75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는 2.90%(350원) 내린 1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