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가가 하락했다.
17일 LG 주가는 전날보다 3700원(-6.35%) 하락한 5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5만5500원에서 장을 시작한 뒤 한때 5만4100원까지 떨어졌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부진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450원(-3.91%), LG이노텍 주가는 2800원(-2.9%) 내렸다.
LG헬로비전과 LG화학 주가는 각각 85원(-2.53%), 6천 원(-1.92%) 하락했다.
LG상사(-1.62%)와 LG전자(-1.29%), LG디스플레이(-0.93%) 주가 역시 떨어졌다.
다만 LG하우시스(1.7%)와 LG생활건강(0.09%) 주가는 소폭 오르며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벗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7일 LG 주가는 전날보다 3700원(-6.35%) 하락한 5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 로고.
주가는 5만5500원에서 장을 시작한 뒤 한때 5만4100원까지 떨어졌다.
다른 LG그룹 계열사 주가도 대체로 부진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450원(-3.91%), LG이노텍 주가는 2800원(-2.9%) 내렸다.
LG헬로비전과 LG화학 주가는 각각 85원(-2.53%), 6천 원(-1.92%) 하락했다.
LG상사(-1.62%)와 LG전자(-1.29%), LG디스플레이(-0.93%) 주가 역시 떨어졌다.
다만 LG하우시스(1.7%)와 LG생활건강(0.09%) 주가는 소폭 오르며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벗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