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과 LG화학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16일 LG이노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천 원(-8.53%) 하락한 9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 주가는 2만8천 원(-8.22%) 내려간 31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기업의 주가는 장 초반 순간적으로 상승했다가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른 LG그룹 계열사의 주가도 부진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500원(-4.42%), LG생활건강 주가는 5만 원(-4.39%) 하락했다.
LG헬로비전(-4.27%), LG(-4.11%), LG전자(-4%) 주가도 내려갔다.
LG하우시스(-3.16%)와 LG유플러스(-2.95%), LG상사(-1.48%) 주가 역시 상승하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16일 LG이노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천 원(-8.53%) 하락한 9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LG이노텍 로고.
LG화학 주가는 2만8천 원(-8.22%) 내려간 31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 기업의 주가는 장 초반 순간적으로 상승했다가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른 LG그룹 계열사의 주가도 부진했다.
LG디스플레이 주가는 500원(-4.42%), LG생활건강 주가는 5만 원(-4.39%) 하락했다.
LG헬로비전(-4.27%), LG(-4.11%), LG전자(-4%) 주가도 내려갔다.
LG하우시스(-3.16%)와 LG유플러스(-2.95%), LG상사(-1.48%) 주가 역시 상승하지 못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