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한일홀딩스, 삼양패키징, 미래테크놀로지, 에스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10 16:5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일홀딩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518억 원, 영업이익 836억2200만 원, 순이익 492억3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를 10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9.2%, 영업이익은 103.4% 각각 증가하고 순이익은 90.5% 감소했다.
 
[실적발표] 한일홀딩스, 삼양패키징, 미래테크놀로지, 에스엠
▲ 허기호 한일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에이치엘케이홀딩스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3754억4200만 원, 영업이익 415억8300만 원, 순이익 283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18.8%, 순이익은 32.5% 각각 늘었다.

미래테크놀로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8억6400만 원, 영업이익 36억7500만 원, 순이익 36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0.6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19% 감소했다.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로 전환됐다.

에스엠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578억2500만 원, 영업이익 403억9600만 원, 순손실 161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4% 늘고 영업이익은 15.4% 줄었다.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10만5천 달러까지 상승 전망, '고래' 투자자 저가매수 힘 실려
조국혁신당 백선희 '조국' 빈자리 승계, 14일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할 듯
영풍정밀, 장형진 고문·영풍 이사진에 9300억 주주대표 손해배상 소송
현대차그룹 정의선 "진정한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혁신센터 타운홀미팅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 2025년 출시, 스팀 등록
EU 수소 프로젝트 놓고 불협화음, 독일 보조금 3억5천만 유로 지원 철회
'LG화학·현대차 협력사' 팩토리얼, 전고체 배터리 용량 세계 최초 40Ah 달성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설비점검 직원 사망, 가스 누출 추정
TSMC 반도체 '파운드리+패키징' 시장 점유율 33%, 삼성전자는 6% 그쳐
대법원 '이재명 무죄 판사 체포시도'에 "사실이라면 사법권 중대 침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