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89억6800만 원, 영업이익 31억3400만 원, 순이익 197억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67.2% 줄었다. 순이익은 311.4% 증가했다.
까스텔바작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0억5천만 원, 영업이익 87억500만 원, 순이익 65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40.2%, 순이익은 41.9% 줄었다.
웹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84억9300만 원, 영업이익 4억3700만 원, 순이익 1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27.5% 늘었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엔피케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0억3500만 원, 영업손실 3억2100만 원, 순손실 8억3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3%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손실폭은 210.4% 커졌다.
알파홀딩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31억6400만 원, 영업손실 36억300만 원, 순손실 15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 감소했고 영업손실폭은 41.2% 줄었다. 순손실폭은 152.1% 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