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90억6400만 원, 영업이익 309억4400만 원, 순이익 301억9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5.2%, 순이익은 31% 각각 감소했다.
중앙에너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57억200만 원, 영업이익 6억3800만 원, 순이익 6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55.2%, 순이익은 30.8% 각각 줄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57억8800만 원, 영업손실 37억2100만 원, 순손실 165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67.1%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순손실 적자폭은 55.7%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018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25.2%, 순이익은 31% 각각 감소했다.
![[실적발표] 주성엔지니어링, 중앙에너비스, 한국테크놀로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08180832_81577.jpg)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
중앙에너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57억200만 원, 영업이익 6억3800만 원, 순이익 6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55.2%, 순이익은 30.8% 각각 줄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57억8800만 원, 영업손실 37억2100만 원, 순손실 165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67.1%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로 전환됐다. 순손실 적자폭은 55.7% 축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