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7억5700만 원, 영업이익 9억1800만 원, 순이익 11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82.6%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코렌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9억7900만 원, 영업이익 49억4400만 원, 순이익은 32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과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7.9%, 순이익은 3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대한뉴팜은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53억200만 원, 영업이익 59억9300만 원, 순이익 34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12.9%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코닉글로리는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4억2700만 원, 영업이익 9100만 원, 순이익 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9%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