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1억3300만 원, 영업이익 19억4200만 원, 순이익 28억7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8.1% 줄었고 순이익은 49.1% 늘었다.
에버다임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5억4300만 원, 영업손실 4억300만 원, 순이익 3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출은 1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86.1% 줄었다.
노랑풍선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9억800만 원, 영업이익 9억100만 원, 순이익 7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61.1%, 순이익은 61.3% 감소했다.
원익IPS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0억5100만 원, 영업이익 63억8900만 원, 순이익 49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71.03%, 순이익은 79.95% 줄었다.
와이지-원은 2019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45억3700만 원, 영업이익 82억9500만 원, 순이익 38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매출은 16.0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18%, 순이익은 51.8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