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배 TV조선 대표가 재선임됐다.
TV조선은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민배 전무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김 대표는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 TV조선 보도본부장, 총괄전무를 거쳐 2017년 5월 방정오 전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방 전 대표는 2018년 11월 딸의 운전기사 폭언 논란에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TV조선은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민배 전무를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 김민배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김 대표는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 TV조선 보도본부장, 총괄전무를 거쳐 2017년 5월 방정오 전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방 전 대표는 2018년 11월 딸의 운전기사 폭언 논란에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