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4억5600만 원, 영업손실 180억2700만 원, 순손실 241억2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피도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48억7천만 원, 영업이익 35억5100만 원, 순이익 11억7천만 원을 거뒀다.
2017년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8%, 17% 증가했다. 순이익은 51.7% 줄었다.
골프존뉴딘홀딩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3억8700만 원, 영업이익 26억6700만 원, 순손실 48억3400만 원을 냈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79% 줄었다.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에코마이스터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억7500만 원, 영업손실 163억3천만 원, 순손실 353억44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8.1% 줄었다. 영업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