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93억2500만 원, 영업손실 87억1500만 원, 순손실 232억5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8.17% 줄었다. 영업손실 규모는 94억3400만 원 축소됐다. 순손실 규모는 102억 1200만 원 확대됐다.
벽산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323억9900만 원, 영업이익 98억8300만 원, 순이익 84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4.3%, 순이익은 36.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8.17% 줄었다. 영업손실 규모는 94억3400만 원 축소됐다. 순손실 규모는 102억 1200만 원 확대됐다.
![[실적발표] 전방, 벽산](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2190549_35906.jpg)
▲ 조규옥 전방 대표이사.
벽산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323억9900만 원, 영업이익 98억8300만 원, 순이익 84억2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4.3%, 순이익은 36.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