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23억3400만 원, 영업손실 10억700만 원, 순손실 41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1%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대한뉴팜은 2018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195억 원, 영업이익 200억1900만 원, 순이익 24억2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8.6% 줄고 영업이익은 52.7% 늘었다. 순이익은 2017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씨티젠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4억1400만 원, 영업이익 7억1700만 원, 순손실 23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51.6%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인터플렉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39억4500만 원, 영업손실 662억2500만 원, 순손실 794억2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1% 줄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17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