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5억800만 원, 영업손실 20억2700 원, 순손실 45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1.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 했다.
진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00억8800만 원, 영업이익 73억1400만 원, 순이익 59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36.2%, 순이익은 37.4% 감소했다.
비덴트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198억5500만 원, 영업이익 26억4300만 원, 순이익 672억54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5.4% 늘고 순이익은 1.58% 줄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iMBC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0억7400만 원, 영업이익 9억3700만 원, 순손실 16억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553.3% 증가했다. 순손실은 적자를 이어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