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2018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093억9800만 원, 영업이익 331억400만 원, 순이익 31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1%, 영업이익은 23%, 순이익은 11.8% 늘었다.
아이에스동서는 2018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538억3천만 원, 영업이익 154억4600만 원, 순이익 75억5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6.6%, 영업이익은 83%, 순이익은 87.8% 감소했다.
키움증권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685억6200만 원, 영업이익 794억5900만 원, 순이익 484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5.7%, 영업이익은 83.2%, 순이익은 50.3% 증가했다.
루트로닉이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0억3천만 원, 영업손실 46억3400만 원, 순손실 53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40.5%, 순이익은 200.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