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85억1200만 원, 영업손실 84억3900만 원, 순손실 169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2017년 3분기보다 24.6%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폭이 212.2% 커졌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1억3천만 원, 영업이익 56억2300만 원, 순이익 38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3.4% 늘고 영업이익은 15.2% 증가했다. 순이익은 8.9% 감소했다.
바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8억3600만 원, 영업이익 81억2200만 원, 순이익 5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3% 줄고 영업이익은 3.1% 늘었다. 순이익은 41.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매출은 2017년 3분기보다 24.6%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폭이 212.2% 커졌다.
![[실적발표] 휴맥스, 해마로푸드서비스, 바텍](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8190955_51050.jpg)
▲ 김태훈 휴맥스 사장.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1억3천만 원, 영업이익 56억2300만 원, 순이익 38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3.4% 늘고 영업이익은 15.2% 증가했다. 순이익은 8.9% 감소했다.
바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8억3600만 원, 영업이익 81억2200만 원, 순이익 5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3% 줄고 영업이익은 3.1% 늘었다. 순이익은 41.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