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8억1100만 원, 영업이익 29억6300만 원, 순이익 25억4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8%, 영업이익은 17.7%, 순이익은 63.1% 늘었다.
 
[실적발표] 한컴mds, 상아프론테크, 나노엔텍

▲ 장명섭 한컴MDS 대표이사.


상아프론테크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1억300만 원, 영업이익 44억1천만 원, 순이익 35억2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21.7%, 순이익은 43.9% 증가했다.

나노엔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2억3700만 원, 영업이익 11억2900만 원, 순이익 9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38.2%, 순이익은 139.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