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49억7700만 원, 영업이익 875억7300만 원, 순이익 742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4.5%, 순이익은 11.7% 늘었다.
포스코엠텍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744억8800만 원, 영업이익 46억7100만 원, 순이익 27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82.8%, 순이익은 33.7% 증가했다.
포스코켐텍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346억8500만 원, 영업이익 319억 원, 순이익 233억 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14.2% 늘었고 순이익은 9.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4.5%, 순이익은 11.7% 늘었다.
![[실적발표] 대한유화, 포스코엠텍, 포스코켐텍](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24020143_47088.jpg)
▲ 정영태 대한유화 사장.
포스코엠텍은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744억8800만 원, 영업이익 46억7100만 원, 순이익 27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82.8%, 순이익은 33.7% 증가했다.
포스코켐텍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346억8500만 원, 영업이익 319억 원, 순이익 233억 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14.2% 늘었고 순이익은 9.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