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한국에서 공식 온라인스토어을 연다.
샤넬이 뷰티 온라인 스토어를 열고 한국에서 이커머스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샤넬은 뷰티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 포장 서비스와 △원하는 샘플 2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제품을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는 라이브챗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샤넬은 또 뷰티 온라인스토어와 샤넬의 뷰티부티크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도 마련했다.
샤넬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제도 여러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스토어를 꾸렸다”며 “샤넬은 그동안 고객에게 혁신적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뷰티 온라인스토어를 통해서도 이런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샤넬이 뷰티 온라인 스토어를 열고 한국에서 이커머스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 샤넬 뷰티 온라인스토어 이미지.
샤넬은 뷰티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품 포장 서비스와 △원하는 샘플 2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제품을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는 라이브챗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샤넬은 또 뷰티 온라인스토어와 샤넬의 뷰티부티크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도 마련했다.
샤넬 관계자는 “고객에게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결제도 여러 방식으로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스토어를 꾸렸다”며 “샤넬은 그동안 고객에게 혁신적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뷰티 온라인스토어를 통해서도 이런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