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3억500만 원, 영업이익 122억2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26.2%, 영업이익은 66.0% 늘었다.
 
[실적발표] 미코, 광주은행, 유니테스트, 원익머트리얼즈

▲ 김종현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광주은행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44억800만 원, 영업이익 627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15.2% 늘었다.

유니테스트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87억8500만 원, 영업이익 261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69.0%, 영업이익은 266.7% 늘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3억9400만 원, 영업이익 115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0%, 영업이익은 42.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