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이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억9300만 원, 영업이익 73억5400만 원, 순이익 65억6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5.8%, 영업이익은 59.8%, 순이익은 298.5% 늘었다.
 
[실적발표] 케어젠, 세운메디칼, 솔브레인

▲ 정용지 케어젠 대표이사.


세운메디칼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4억8천만 원, 영업이익 34억5900만 원, 순이익 28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2%, 영업이익은 7.36% 순이익은 16.71% 증가했다.

솔브레인이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77억2900만 원, 영업이익 378억9500만 원, 순이익 377억4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8.53%, 영업이익은 44.26%, 순이익은 223.0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