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억3300만 원, 영업손실 31억4900만 원, 순손실 44억6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4.0% 줄었고 영업손실은 88.8%, 순손실은 69.2% 늘었다.
 
[실적발표] 조이맥스, 이테크건설, 경동나비엔

▲ 이길형 조이맥스 대표이사.


이테크건설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59억 원, 영업이익 98억3800만 원, 순이익 13억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71.4% 순이익은 93.6% 감소했다.

경동나비엔이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40억3300만 원, 영업이익 121억8500만 원, 순이익 82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2.0%, 순이익은 36.0%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