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943억 원, 영업이익 105억 원, 순이익 9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62%늘었고 영업이익은 10.31% 줄었지만 순이익은 9.27% 증가했다.
한전KPS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510억 원, 영업이익 230억 원, 21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36.4%, 순이익은 26.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62%늘었고 영업이익은 10.31% 줄었지만 순이익은 9.27% 증가했다.
▲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한전KPS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510억 원, 영업이익 230억 원, 21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36.4%, 순이익은 26.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