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이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11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실적발표] 테크윙, 미원화학

▲ 정규식 미원화학 대표이사.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3.41%, 영업이익은 70.74% 늘었다.
  
미원화학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90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4.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