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58억 원, 영업손실 28억 원, 순손실 7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광전자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774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 순이익 2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44.6% 늘었다.
삼일기업공사는 지난해 매출 564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순이익 2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99.7%, 영업이익은 41.3% 늘었으며 순이익은 270.3%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루트로닉, 광전자, 삼일기업공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4/47062_64856_2639.jpg)
▲ 황해령 루트로닉 대표이사.
광전자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774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 순이익 2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순이익은 44.6% 늘었다.
삼일기업공사는 지난해 매출 564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순이익 2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99.7%, 영업이익은 41.3% 늘었으며 순이익은 270.3%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