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079억2039만 원, 영업이익 447억2953만 원, 순이익 365억210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6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29.2% 늘었다.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일진공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232억2562만 원, 영업손실 25억4192만 원, 순이익 227억167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6.5%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56.0% 늘었다. 순이익은 1531.2%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실적발표] 무림P&P, 한일진공](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20145915.jpg)
▲ 김석만 무림P&P 대표이사 사장.
2016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29.2% 늘었다.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일진공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232억2562만 원, 영업손실 25억4192만 원, 순이익 227억167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6.5%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56.0% 늘었다. 순이익은 1531.2%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