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이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 465억5224만 원, 영업이익 41억2018만 원, 순이익 8억814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38.6%, 순이익은 7.9% 늘었다.
 
[실적발표] 서울제약, 코닉글로리, 테고사이언스

▲ 김정호 서울제약 대표이사 사장.


코닉글로리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92억6338만 원, 영업이익 1억6866만 원, 순이익 1억662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3.06%, 영업이익은 79.2%, 순이익은 75.36% 줄었다.

테고사이언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6억4211만 원, 영업이익 20억3679만 원, 순손실 62억732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7% 감소했고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실적발표] 서울제약, 코닉글로리, 테고사이언스[실적발표] 서울제약, 코닉글로리, 테고사이언스 [실적발표] 서울제약, 코닉글로리, 테고사이언스 [실적발표] 서울제약, 코닉글로리, 테고사이언스 [실적발표] 서울제약, 코닉글로리, 테고사이언스 [실적발표] 서울제약, 코닉글로리, 테고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