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550억 원, 영업이익 129억 원, 순이익 8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6.2% 늘었고 영업이익은 11.1%, 순이익은 41.9% 줄었다.
와이지-원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866억 원, 영업이익 593억 원, 순이익 35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42.0%, 순이익은 93.6% 늘었다.
미래나노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848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 순이익 10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54.6%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6.2% 늘었고 영업이익은 11.1%, 순이익은 41.9% 줄었다.
![[실적발표] 동아화성, 와이지-원, 미래나노텍](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2181946.jpg)
▲ 임경식 동아화성 대표이사.
와이지-원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3866억 원, 영업이익 593억 원, 순이익 35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42.0%, 순이익은 93.6% 늘었다.
미래나노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848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 순이익 10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54.6%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