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켐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7158억 원, 영업이익 1526억 원, 순이익 110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98.5%, 순이익은 175.8% 늘었다.
한국제지는 2017년 매출 6755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7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8.0%, 순이익은 54.3% 줄었다.
애경화학은 지난해 매출 2524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 순이익 20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5.4% 늘었고 영업이익은 12.0% 줄었으며 순이익은 55.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98.5%, 순이익은 175.8% 늘었다.
![[실적발표] 휴켐스, 한국제지, 애경화학](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7180257.jpg)
▲ 최금성 휴켐스 대표이사 사장.
한국제지는 2017년 매출 6755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77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3.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8.0%, 순이익은 54.3% 줄었다.
애경화학은 지난해 매출 2524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 순이익 20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5.4% 늘었고 영업이익은 12.0% 줄었으며 순이익은 55.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