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소재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132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 순이익 8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4.3% 늘었고 영업이익은 7.0% 줄었으며 순이익은 53.1% 증가했다.
아이엠텍이 2017년 매출 690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순이익 18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4.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 폭이 커졌다.
국일제지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439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순이익 2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8.77%, 영업이익은 176.95% 늘었고 순이익은 41.0%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24.3% 늘었고 영업이익은 7.0% 줄었으며 순이익은 53.1% 증가했다.
▲ 문희철 백광소재 대표이사.
아이엠텍이 2017년 매출 690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순이익 18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4.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 폭이 커졌다.
국일제지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439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순이익 2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8.77%, 영업이익은 176.95% 늘었고 순이익은 41.0%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