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55억 원, 영업손실 29억 원, 순이익 97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실적발표] 삼강엠앤티, 차이나그레이트

▲ 송무석 삼강엠앤티 대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4%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으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차이나그레이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38억 원, 영업손실 146억 원, 순손실 11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5.7%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