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티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94억4600만 원, 영업이익 59억1천만 원, 순이익 47억1천만 원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9.9%, 영업이익은 82.4%, 순이익은 160% 늘었다. 
 
[실적발표] 와이엠티, 셀바스AI, 텔루스

▲ 전성욱 와이엠티 대표.


셀바스AI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6억2100만 원, 영업이익 10억4500만 원, 순이익 8억31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2.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텔루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억7800만 원, 영업이익 3억3500만 원, 순손실 81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8.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를 냈다. 순손실은 99.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