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49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순이익 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4.9% 늘었고 영업이익은 41.5%, 순이익은 90.4% 줄었다.
영풍정밀은 3분기 매출 17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7.2%, 순이익은 1.0% 감소했다.
참좋은여행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60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 순이익 5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36.3%, 순이익은 50.0%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FNC엔터테인먼트, 영풍정밀, 참좋은여행](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0190030.jpg)
▲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4.9% 늘었고 영업이익은 41.5%, 순이익은 90.4% 줄었다.
영풍정밀은 3분기 매출 17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순이익 1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7.2%, 순이익은 1.0% 감소했다.
참좋은여행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60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 순이익 5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36.3%, 순이익은 50.0%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