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이 올해 3분기 매출 79억 원, 영업이익 8억 원, 순이익 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78.7%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케이아이엔엑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1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순이익 2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5.4%, 순이익은 14.0% 늘었다.
풍국주정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81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순이익 2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5% 늘었고 영업이익은 42.1%, 순이익은 64.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AP위성, 케이아이엔엑스, 풍국주정](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9150608.jpg)
▲ 류장수 AP위성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78.7%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케이아이엔엑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1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 순이익 2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5.4%, 순이익은 14.0% 늘었다.
풍국주정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81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순이익 2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5% 늘었고 영업이익은 42.1%, 순이익은 64.8%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