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올해 3분기 매출 1333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 순이익 5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34.6%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JW생명과학은 3분기 매출 365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순이익 4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22.8%, 순이익은 25.5% 늘었다.
JW신약은 올해 3분기 매출 20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48.2%, 순이익은 80.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 JW신약](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6135629.jpg)
▲ 이경하 JW중외그룹 회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34.6%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JW생명과학은 3분기 매출 365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순이익 4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22.8%, 순이익은 25.5% 늘었다.
JW신약은 올해 3분기 매출 20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 순이익 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48.2%, 순이익은 80.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