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84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 순이익 4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9.4% 늘었고 영업이익은 105.8%, 순이익은 149.6% 급증했다.
코웰패션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33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 순이익 9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91.7%, 순이익은 90.4% 늘었다.
한국공항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49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순이익 7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24.4%, 순이익은 50.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오로라월드, 코웰패션, 한국공항](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6113326.jpg)
▲ 노희열 오로라월드 회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9.4% 늘었고 영업이익은 105.8%, 순이익은 149.6% 급증했다.
코웰패션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33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 순이익 9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91.7%, 순이익은 90.4% 늘었다.
한국공항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49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순이익 7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24.4%, 순이익은 50.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