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33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순이익 7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7%, 영업이익은 51.2%, 순이익은 51.6% 줄었다.
삼호는 3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2137억 원, 영업이익 174억 원, 순이익 11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1%, 영업이익은 18.43%, 순이익은 21.07% 줄어든 것이다.
고려개발은 3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1406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 순이익 5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6.13% 늘고 영업이익은 1333.2% 급증하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7%, 영업이익은 51.2%, 순이익은 51.6% 줄었다.
![[실적발표] 에스티팜, 삼호, 고려개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2184440.jpg)
▲ 임근조 에스티팜 사장.
삼호는 3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2137억 원, 영업이익 174억 원, 순이익 11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1%, 영업이익은 18.43%, 순이익은 21.07% 줄어든 것이다.
고려개발은 3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1406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 순이익 5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6.13% 늘고 영업이익은 1333.2% 급증하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