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684억 원, 영업이익 365억 원, 순손실 228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2% 늘었고 영업이익은 32.0% 줄었으며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씨에스윈드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80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 순이익 19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0.0%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롯데칠성음료, 씨에스윈드](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24190128.jpg)
▲ 이종훈 롯데칠성음료 주류BG(Business Group) 대표이사.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2% 늘었고 영업이익은 32.0% 줄었으며 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씨에스윈드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80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 순이익 19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0.0%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