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15억3429만 원, 영업이익 17억8967만 원, 순이익 3억5988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2.71%, 영업이익은 3.25% 늘어났지만 순이익은 57.4% 줄어들었다.
▲ 김희원 아스트 대표.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6.8%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84.62%, 순손실은 44.95% 감소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16억4203만 원, 영업이익 78억7288만 원, 순이익 30억2276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80.5%, 영업이익은 151.7%, 순이익은 69.7% 불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