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진영이 거래재개 첫날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11시 코스닥 시장에서 진영 주식은 직전 거래일(8월20일) 종가 733원이 반영된 기준가 3665원보다 29.88%(1095원) 오른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플라스틱시트 제조업체' 진영, 액면병합 뒤 거래재개 첫날 주가 장중 상한가

▲ 11일 오전 장중 진영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영>


주식거래 재개 이후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영은 이날 액면병합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을 마치고 거래가 재개됐다.

진영은 앞선 6월 이사회를 열고 5대 1 액면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다. 발행주식 수는 병합 전의 5분의1 수준인 359만3782주로 줄었다.

진영은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와 필름 등을 제작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주로 가구와 인테리어용 표면 마감재, 산업용 소재 등을 공급한다. 박재용 기자